수지 키 고백 / 사진 :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수지 키 고백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 참여한 그룹 미쓰에이는 자신들의 공식 프로필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막내이자 최장신인 수지는 “지금은 프로필상 키보다 조금 더 커 168cm다. 아직도 크는 중”이라고 고백했다.

수지 키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도 크는 중이라니 대단해”, “수지야 계속 자라다오”, “수지 지금도 정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속한 그룹 미쓰에이는 신곡 ‘터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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