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노을, 인형 미모 인증샷 "우린 조강지처 라인"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과 노을이 상큼 발랄한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에서 해피뮤직 로케이션 촬영 중 노글이와 찍은 스티커 사진 대공개! 레인보우 조강지처 라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냈고, 레인보우 멤버 노을 역시 상큼한 미소와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재경이랑 노을 절친이었구나”, “둘 다 정말 예쁘다”, “역시 스티커 사진은 일본 스티커 사진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경과 노을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현재 일본에서 ‘가나가나 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