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복근 / 사진 : 더블유 코리아, 더스타DB


구하라 복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와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구하라는 청바지를 완벽 소화하며 '차가운 도시 소녀'의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구하라 복근. 도시의 뒷 골목 느낌인 장소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구하라는 청바지에 청조끼, 검정 가죽잠바를 매칭했다. 안에 입은 청조끼와 짧은 탑에 노출된 구하라 복근이 몽환적인 표정에 섹시함을 더했다는 반응.

평소 귀엽고 러블리한 느낌의 구하라가 화보상에서 '시크'하고 차가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더욱 관심을 받고있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4월 15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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