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자 제공


가수 존박이 댄디한 봄 화보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최근 음반차트 1위를 재탈활한 존박이 패션 매거진 '바자' 3월호를 통해 봄의 전령사로 나섰다. 공개된 화보에서 존박은 수트와 니트 셔츠에 페도라 등을 매치해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해 젠틀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모델 뺨치는 우월한 기럭지를 활용한 패셔너블한 수트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포즈, 콘셉트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표정 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존박은 음반 발매 20일 만에 2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