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샤이니 민낯, 세계적 안무가 테스타와 '꿀피부' 인증샷
샤이니 민낯이 공개됐다.
그룹 샤이니는 14일 멜론 미투데이에 이번 앨범 신곡 ‘셜록’의 안무를 담당한 세계적 안무가 토니 데스타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이니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고 깨끗한 민낯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팝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한 토니 테스타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샤이니 민낯에서 빛이 난다”, “샤이니 얼굴이 바로 형광등”, “샤이니 불을 밝히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9일 새 미니앨범 ‘셜록’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