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폭탄주 고백 / 사진 : SBS '강심장'


서현 폭탄주 고백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소녀시대 언니들이 강제로 폭탄주를 만들어서 먹였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서현은 “일본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자축하는 의미로 소녀시대 언니들과 함께 파티를 벌였다. 언니들이 큰 컵에 직접 폭탄주를 직접 제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현은 “언니들과 했던 게임에서 걸리는 바람에 생애 처음으로 폭탄주를 마셨다”고 첫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 폭탄주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슬만 먹을 것 같은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멤버들이 만들어주는 폭탄주 먹고 싶어”, “소녀시대 뭘 먹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의 폭탄주 고백은 6일(오늘) 방송되는 SBS ‘강심장’ K-POP 스타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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