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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블랙하라, 日 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싱크로율 120%
구하라 블랙하라 변신이 화제다.
걸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스피드 업’의 뮤직비디오에서 블랙의상을 입고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그동안 선보였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아닌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구하라 블랙하라 변신을 본 누리꾼들은 “어제 본 블랙 박하선이 생각나서 빵 터졌어”, “구하라 섹시한 거 다 알아”, “블랙하라 아무로 나미에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걸그룹 카라는
한승연 복근 사진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8,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카라의 첫 단독콘서트 무대에 오른 카라 멤버 한승연의 복근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콘서트 무대에 앞선 리허설 무대에서 한승연은 아기같은 얼굴과는 달리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승연 복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승연의 꿀 복근", "미스터 부를 때 알아봤어", "카라에서 복근 담당 한승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걸 그룹 카라는 오는 3월부터 일본 5개 도시를 포함한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6~7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아시아 투어로 아시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