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달샤벳 멤버들의 엉뚱발랄한 카톡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신곡 ‘히트 유(Hit U)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달샤벳은 지난 27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달샤벳 멤버인 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은 “달샤벳과 플친하고 돈독한 우정 쌓아요”라는 인사와 함께 연습실에서 각자의 이름이 적힌 트레이닝복을 입은채 인간 피라미드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가은은 비키와 수빈의 다리를 밟고 올라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수빈 역시 상큼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반면에 지율은 버티기 힘든 표정을 짓고 있으며, 비키는 시크한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안겨줬다.

특히, 그 옆에 있는 아영과 세리는 가장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달샤벳 걸 그룹이 하기엔 힘든 포즈”, “달샤벳 카톡사진 귀여워”, “달샤벳 가벼워서 저 정도는 쉬울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은 신곡 ‘히트 유(Hit U)’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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