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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애교 표정에 버금가는 94라인 수지-강지영의 '셀카'
아이유 애교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쓰에이 수지와 카라 강지영의 셀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9일 김포의 한 대형 마트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한 가수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사인을 받으러 온 팬들과 눈을 마주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사인을 한 종이를 건네는 아이유의 표정이 영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를 연상시켜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94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수지와 강지영은 '94라인'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수지와 강지영 역시 깜찍한 애교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유 애교 표정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절친 수지, 강지영도 예뻐”, “아이유 애교를 뛰어넘는 수지”, “강지영 애교 표정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3월 2일 일본 데뷔 싱글 ‘Good Da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