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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연습생 시절, 단체로 레몬 한사발? '상큼+발랄' 단체 리본머리
f(x) 연습생 시절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f(x) 연습생 시절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f(x)는 민낯에 단체로 리본머리를 하고 있다. 풋풋한 소녀들답게 저마다 상큼하고 발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f(x) 연습생 시절에도 예뻤네", "단체로 리본머리하니 귀엽다", "빅토리아 포즈 완전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 루나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를 통해 성공적인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르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고, 크리스탈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