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가상 화장, 제시카 발작 연기 / 사진 : (아이유 가상 화장) 온라인 커뮤니티, KBS2 '난폭한 로맨스' 캡처


아이유 가상 화장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토샵을 이용해 아이유의 과거 사진에 가상 화장법을 적용시킨 포토샵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과거 모습에 지금의 화장법을 따라해봤다. 지금의 아이유와 똑같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밝은톤의 파우더, 옅은 핑크색 볼터지, 짙은 아이라인, 붉은 톤의 립스틱으로 현재의 아이유를 탄생시켰다.

제시카 발작 연기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KBS2 '난폭한 로맨스'에서 제시카는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가 처참하게 살해된 채로 배달되어 온 것을 발견하고 부들부들 떨며 박무열(이동욱)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내 발작증세를 보였다. 무열이 침대에 눕혔지만 종희는 팔을 묻어뜯는 자해까지 시도하며 발작을 멈추지 못했다. 제시카의 발작 연기에 누리꾼들은 "무난하다"는 의견과 "다소 불만스럽다"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번 발작 연기로 제시카의 연기자 변신에 대한 누리꾼들의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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