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모닝 민낯, 밤보다 '아침'이 더 아름다운 그녀!

현아 모닝 민낯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모닝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테이크아웃 커피를 손에 들고서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하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 모닝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 안 한게 더 예뻐”, “섹시한 거 말고 청순한 것도 괜찮아”, “트러블메이커 무대에서랑은 너무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그룹 포미닛은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일교류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