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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변천사, '통통-앙상-폭풍글래머' 최고의 리즈 시절은?
제시카 변천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몸매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은 2008년 소녀시대의 데뷔때 부터 2011년 마마 당시의 모습까지 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제시카는 초기 통통한 몸매에서 깡마른 앙상한 몸매를 거쳐 최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화한 것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변천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초창기에는 통통했어", "제시카 지금 모습이 리즈야", "제시카의 피나는 노력 눈물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미국의 한 영화전문 비평지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45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