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리지, 파란색 티셔츠 맞춰 입고..'쌍둥이 같아~'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나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17일 MTV EXIT LIVE IN PHNOM PENH 콘서트에 참가하여 팬들에게 멋진 퍼포먼스와 공연을 선보였다.

리지는 12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찐릿 In Cambodia"라는 글과 함께 나나와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파란색 티셔츠 한장만 입은 리지와 나나는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게시하며 멤버간 우정을 과시했다. 얼굴을 맞댄 브이 포즈의 사진은 20대 초반 여성 특유의 상큼 발랄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 들은 ">< aigoo cutie", "와~~너무 귀엽다!!!>_<", "완전 폭풍적인 미모의 소유자들, 부럽네 부러워!", "티셔츠 하나에도 여신포스가 풀풀 풍기네! 역시 애프터스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