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과거 사진 데칼코마니 효과? 과거=현재 '똑같아'

가수 김조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조한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사진이랑 옛날 사진이랑 비교해보세요. 같은 사람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은 과거 솔리드 활동 당시 잡지 촬영 사진으로 사진 속 김조한은 진한 쌍꺼풀과 트레이드 마크인 턱수염을 하고 있어 지금과 변함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조한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젊었을 때나 지금이나 노안 종결자", "각진 머리가 촌스럽지만 얼굴은 똑같네", "수염은 십년 전부터 길렀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조한은 미니 앨범 타이틀곡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