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TS-ASIAN 다음 팬카페


주목받는 신인 방용국이 귀요미 셀카 사진을 대방출하며 ‘반전랩퍼’의 명성을 입증했다.

지난 15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방용국을 리더로 해서 준비 중인 보이 그룹의 팬카페(cafe.daum.net/TS-ASIAN)를 통해 ‘방용국이 BABY들에게 보내는 셀카 대방출!’이라는 제목으로 만 스물 한 살의 나이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방용국의 귀여운 셀카 사진들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시크릿 송지은의 솔로곡 ‘미친거니’와 비스트 양요섭과의 듀엣곡 ‘I Remember’에서 굵직한 랩을 선보여왔던 방용국이, 저음의 남성적 랩과는 달리 여심을 자극하는 미소년 외모로 얻게 된 ‘반전랩퍼’라는 별명을 입증하는 사진들이었다.

특히 무보정인 것으로 알려진 사진들에는 티 하나 없는 방용국의 아기 피부가 그대로 공개되어 여성팬들의 질투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으헝, 셀카 너무 빛나잖아요. 역시 멋저부러”, “점점 어려진다”, “헐, 리얼이다 이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12월 초 컴백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방용국은 송지은, 양요섭에 이어 이번에는 함께 보이 그룹을 준비 중인 멤버와 새로운 유닛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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