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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이것이 바로 세계를 홀린 '한류 각선미'
소녀시대 유리가 화보를 통해 ‘한류 각선미’를 뽐냈다.
20일 발간된 ‘하이컷’ 화보를 통해 풋풋한 소녀와 성숙한 여인의 양면을 동시에 표현한 유리는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보디 라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바이게스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한 유리는 데님 진을 완벽한 핏으로 소화, 촬영 스태프와 브랜드 관계자를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담당 포토그래퍼 김보성은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다리 라인이다”라고 말해, 모델 못지않은 그녀의 우월한 각선미를 입증했다.
한편, 19일 신곡 ‘더 보이즈’를 발표한 소녀시대는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