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카라와 레인보우가 한복을 차려 입고 추석인사를 미리 전했다.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카라와 레인보우는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표정으로 고전적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선보였다.

카라와 레인보우는 “곧 우리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카라는 새 앨범 <STEP>을 공개하자마자 각종 음원-음반 차트 1위 올킬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레인보우 역시 일본 첫 데뷔곡 ‘A’로 일본 최대 착신음 사이트 레코초크에서 데일리 7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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