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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비키, '옐로우 스윔룩' 카리스마 물씬
오는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 발매를 앞두고 순차적으로 화보 느낌의 개인재킷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 달샤벳이 6일 마지막으로 멤버 비키와 지율의 파격적인 개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키는 달샤벳의 리더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긴 머리에서 요즘 유행하는 단발로 머리를 싹둑 자르며 헤어스타일에 변신을 줬고, ‘옐로우 스윔룩’으로 섹시한 모습은 물론 강렬함을 어필했다.
달샤벳의 ‘귀요미’로 알려진 지율 또한 비비드 컬러의 트레이닝 점프수트를 소화, 섹시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숨겨둔 매력을 발산했다.
이로써 달샤벳은 지난 4일 수빈과 아영, 5일 가은과 세리에 이어 마지막으로 비키와 지율까지 멤버 모두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 11일 발매될 세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달샤벳의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 티저영상은 8일 0시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