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7인조 남성그룹 인피니트의 우현이 빗속 퍼포먼스 사진에서 섹시한 남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한 팬에 의해 촬영된 이 사진은 지난달 창원 희망 콘서트 사진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멋진 무대를 선보인 우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에 젖어 더욱더 섹시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촉촉히 젖은 눈가에서는 헤어나올 수 없는 깊이가 느껴지고 있어 차승원, 정용화에 이어 3대 눈빛임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눈빛임신은 눈빛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주어 마치 임신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섹시함을 불러일으킨다는 신조어다.

우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빛만으로도 임신시킬 기세”, “비에 젖은 모습에 내 가슴은 벌렁벌렁”, “이런 은혜를 베푸시다니”, “누나들 정줄놓게 하는 저 눈빛”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7월 21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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