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아 / 큐브 제공


인기 걸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이 담긴 미니앨범 1집 공개를 앞두고 재킷 이미지를 공개, 화제다.

4일 오후 팬카페를 통해 공개된 두 장의 사진은 이전에 공개된 콘셉트 화보에 이어 재기발랄한 현아의 이미지에 스포티함을 더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잘 알려진 현아의 모습에 변신의 요소를 가미했다.

특히,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현아의 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현아는 최근 ‘태닝 현아’로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건강미와 발랄함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버블팝'(Bubble pop!)의 이미지는 이제 막 스무살이 된 현아의 발랄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 야구, 럭비, 치어리딩 등 여러 종목의 스포츠 콘셉트를 결합했다.

앞서 공개된 '버블팝'(Bubble pop!)의 티저 영상에서는 오키나와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울리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틀 곡 '버블팝'(Bubble pop!)은 여름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톡톡 튀는 멜로디와 효과음이 매력적이다. 특히, ‘퍼포먼스’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현아의 트레이드마크인 ‘파워풀한 댄스’가 공개될 무대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충만해 있는 상태다.

한편, 현아의 새 미니앨범 1집은 7월 5일(오늘 자정) 0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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