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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LA 휴가 인증샷 "40대 맞아? 20대도 울 판!"
배우 황신혜가 LA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 할리우드 스타 포스를 발산하며 ‘절대동안’으로 등극해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LA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나이를 잊은 미친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블랙 핫팬츠에 티셔츠를 매치, 블랙 보잉 선글라스로 올블랙 패션을 완성, 시크함과 섹시미를 폭발했다. 그녀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로 49살이라는 나이를 잊게하는 절대동안을 과시, ‘뱀파이어 종결자’로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황신혜는 투명하고 맑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 그녀는 20대도 울고 갈 이기적인 바디라인과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마른 몸매임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 모레 50살 확실해?”, “20대도 상대가 안되는 명품몸매”, “컴퓨터 미인에 이어 컴퓨터 몸매”, “닮고 싶다”, “할리우드 스타포스 대박”, “49살 확실해?”, “이런 동안 처음이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