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 김현중 키 논란 해명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키 논란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쳐와 함께 과거 유재석이 SBS <일요일이 좋다-옛날 TV>에서 직접 잰 키가 175cm임을 밝힌 장면이 캡쳐되어 게재됐다. <런닝맨> 캡쳐 속 나란히 서 있던 유재석과 김현중은 비슷한 키로 논란이 논란이 된 것.

이에 김현중 소속사 측은 "김현중의 키는 프로필에 기록된 대로 182cm가 맞다"고 강조했다.

김현중은 8일(오늘) 첫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을 발표하고 9일(내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소속사 사장이자 선배인 배우 배용준과의 즉접 전화 연결로 친분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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