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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주말 컴백무대, 몽환적 마성(魔性) 매력 '통했다'
지난 2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나선 써니힐(장현, 주비, 승아, 코타, 미성)이 가요계에 新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컴백 앨범 '미드나잇 서커스'(Midnight Circus)는 가수 아이유, 브아운아이드걸스(가인, 나르샤) 멤버들의 솔로곡 등 히트곡을 만들어낸 국내 최정상의 김이나(작사)-이민수(작곡) 콤비의 곡. 여기에 가인, 아이유가 직접 이들의 타이틀곡 '미드나잇 서커스' 티저영상에 나란히 출연해 가요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었다.
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이들은 몽환적인 퍼포먼스와 더불어 이번 음반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한 멤버 장현을 제외한 네 女 멤버들 각자의 스타일과 매력을 뽐냈다.
특히, 데뷔시절 상큼발랄한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강렬한 애시드 재즈풍의 절도있는 음악과 무대매너를 선보인 이들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힐이 이렇게 변할줄이야...", "기존 혼성그룹과는 뭔가 틀린 느낌??", "장현도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 "예전 써니힐이 그립기도 하지만, 노랜 좋네 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힐은 화제의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두근두근'을 불러 주목 받았으며, 기존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음악적 퍼포먼스와 특유의 음색을 곁들인 이들의 앞으로의 무대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