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녀시대 윤아 서현 / 온라인 커뮤니티,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서현이 물오른 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서현의 미친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소녀시대 두 번째 단독콘서트 2011 소녀시대 투어의 포스터 사진으로, 사진 속 블랙 원피스 차림의 윤아와 화이트 패턴의 튜브 톱 드레스를 입은 서현의 성숙하고 페미닌한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하고 은혜로운 투샷”, “미모가 더 물 올랐다”, “갈수록 너무 예뻐진다”, “한국에서도 얼른 활동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2회에 걸쳐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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