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샤이니 민호와 국가대표 축구선수 여민지


샤이니 민호가 국가대표 축구선수 여민지와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3일(오늘)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청소년 주간 기념식에서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사람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10대 실천약속을 하며 건강한 청소년 상을 제시했다.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은 “올해 청소년의 달 주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민호와 여민지 선수가 또래 친구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독려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샤이니 민호는 “모든 친구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호와 여민지 선수는 앞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의 달 각종 행사에 동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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