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 OST ‘두근두근’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은 ‘써니힐’이 새로운 사진 공개와 함께 컴백을 알려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써니힐은 블랙과 레드의 조화로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고 있으며, 3인조에서 5인조로 변신했다.

6월 초 컴백을 앞둔 써니힐은 기존멤버인 장현, 승아, 주비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함께 ‘나르샤그룹’을 결성해 ‘맘마미아’로 활동했을 당시의 새 멤버인 코타와 실력파 멤버 미성이 합류해 혼성 5인조로 탈바꿈했다.

공백기간 동안 싱어송라이터의 실력적인 면모를 갖춘 써니힐은 이번 새 앨범에 직접 프로듀싱, 작곡, 작사로 참여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그 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개념의 그룹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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