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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일본 정규 1집 자켓 속 '달라진 소녀들'
한류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 출시한 1집 음반 티저 속 소녀들의 변신이 화제다.
최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소녀시대 1집 정규앨범 티저가 게재된 가운데 아홉 명의 멤버들 모두가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순수하고 귀여운 느낌의 소녀적 감성을 표현했던 소녀시대는 각기 개성에 맞는 드레스로 스타일링을 살려 여신의 분위기를 한껏 표출했다.
달라진 소녀시대의 모습에 팬들은 “이번에도 예쁘지만 뭔가 달리진 느낌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 크게한다”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분명 대박이다”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월 1일 일본에서 정규앨범 1집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