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연 트위터


93년생 동갑내기 절친 티아라 지연과 아이유의 코믹셀카가 화제다.

지연은 16일(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아이유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축하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평상복 차림의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소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표정이 너무 귀엽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와 지연은 지난 1일 종영한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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