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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남해여행 속 사진 이해리 표정 '뾰루퉁?'
인기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같은 팀 멤버 이해리와 함께한 남해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1박 2일' 보다가 급 남해에 다녀왔어요. 통영 잠깐 들렀는데 진짜 멋진 섬을 발견하고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의 설정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데, 강민경은 파란색 니트와 핫팬츠 차림에 한껏 들떴고 이해리는 같은 장소에서도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몸매도 얼굴도 예쁘다","굴욕없는 사진, 화보구나 화보야","이해리 표정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웃어요 엄마>에서 신달래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이해리는 '천국의 눈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다방면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