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녀시대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류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의 새 싱글곡 'Mr. TAXI'가  5월 첫째주 빌보드 재팬 주간차트 '핫 10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GENIE', 'Gee' 등 히트곡 등을 선보이며 카라와 함께 일본내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Mr. TAXI'는 발매 전부터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9명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소녀시대의 이번 첫 일본 투어는 티켓 신청수가 이미 30만석을 돌파하며 추가 연장공연에 돌입했으며, 향후 일본내 전국 6개 도시에서 10차례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 日 빌보드 싱글차트에서는 아쉽게도 장근석에게 1위를 내줬으나, 아이튠즈 등 각종 음원사이트 등에서는 월등한 결과를 보여 소녀시대의 일본내 인기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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