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비 블로그


가수 아이비가 미국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5박 6일간의 미국 여행 후기와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호피무늬가 프린트된 선글라스에 블랙 재킷, 붉은 립스틱으로 섹시하고 도도하고 시크한 뉴요커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빨간 립스틱을 바르니 시크한 도시 여자의 느낌이다”, “립스틱 하나로 이미지가 확 달라졌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것 같다”, “어디서나 통할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해 8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Kiss Me Kate)’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