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네인먼트 제공


아시아 스타 슈퍼주니어가 일본에서도 유명 편의점 CF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다.

슈퍼주니어는 일본 유명 편의점 업체 ‘서클 K 선쿠스 (한국페어 with SUPER JUNIOR)’의 모델로 발탁, 지난 2월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5월 16일부터 방영되는 TV CF를 통해 일본 전역의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클 K 선쿠스’측은 “슈퍼주니어는 아시아 전역에서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특별히 CF모델로 발탁했다”며, 슈퍼주니어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일본에서 지난 2010년 아시아를 강타한 히트곡 ‘미인아’의 일본어 버전인 ‘美人(BONAMANA)’의 싱글 발매를 앞두고있다. 이에 일본 음악 팬들에게 슈퍼주니어의 첫 일본어 노래를 만날 수 있는 기쁨도 선사할 예정.

더불어 이번 첫 싱글 ‘美人(BONAMANA)’는 슈퍼주니어가 모델로 발탁된 ‘서클 K 선쿠스’의 CM송으로도 타이업되어 일본 음악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미인아’의 일본어 버전인 ‘美人(BONAMANA)’은 오는 6월9일 일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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