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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f(x), 음반-음원차트 1위 '정상'
f(x)가 신곡 ‘피노키오’로 각종 음악 차트를 평정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0시 음악 사이트에 선공개 된 f(x) 정규 1집 타이틀 곡 ‘피노키오’는 실시간 차트 1위 석권을 시작으로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일간 차트를 1위를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더불어 지난 20일 출시된 f(x) 정규 1집 앨범 ‘피노키오’는 발매되자마자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 일간 차트 1위를 차지, 음원, 음반 차트 모두 1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f(x)는 오는 22일 KBS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피노키오’와 함께 새 앨범 수록곡인 ‘갱스터 보이’도 선사할 예정이라 첫 무대에 대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타이틀 곡 ‘피노키오’는 f(x) 멤버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지난 19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 f(x)의 유니크하고 패셔너블한 모습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바 있으며, 함께 선보일 ‘Gangster Boy’는 사춘기 소녀의 솔직 대담한 고백을 담은 곡으로, 복고풍 멜로디와 어우러진 f(x)의 상큼발랄한 음성을 만날 수 있어 이날 컴백 무대는 음악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f(X)는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