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 전지현, (우) 나나


독특하고 강렬한 콘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의 나나가 ‘포스트 전지현’으로 불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에 의해 만들어진 ‘방콕시티’ 뮤직비디오가 게재됐다. 이 뮤직비디오는 나나의 솔로 댄스와 전지현의 광고 속 테크노 섹시 댄스가 맞물려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비교해 보니 전지현 데뷔 초기와 몸매도 느낌도 흡사하다” “둘 다 비주얼 대박! 진정한 몸매 종결자들~” “오랜만에 레전드 이 영상은 다시 봐도 전지현은 여신이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방콕시티’로 인기몰이 중인 오렌지캬라멜은 소속그룹 ‘애프터스쿨’의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지현은 오는 5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에서 열릴 제64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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