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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귀요미들의 깜찍+다정 셀카 "언제봐도 훈훈"
그룹 비스트가 익살스러운 표정의 셀카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윤두준은 5일(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참 오랜만이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멤버들과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윤두준을 비롯해 용준형, 손동운, 양요섭이 함께한 사진에서는 입을 벌리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팀 내에서 시크함을 담당하는 용준형과 윤두준이 웃음기 하나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스트는 언제 봐도 훈훈하다”, “양요섭 윤두준 표정 똑같네! 귀요미들”, “비스트 얼른 컴백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5천여 팬들과 함께 처음으로 공식 팬클럽 창단식 및 팬미팅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