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터치 / YYJ 제공


신인그룹 터치(TOUCH)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 1회 맨즈 패션 위크(Men’s Fashion Week)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았다.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5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터치는 여러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소화한 뒤 A. Testoni, Emmanuel의 패션쇼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일에 있을 갈라 파티에서는 30분간의 단독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리더 한준의 자작곡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현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맨즈 패션 위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행사로 Hugo Boss, Shanghai Tang, Versace 등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F/W 패션의 첫 선을 보이며 세계 굴지의 매체들이 뜨거운 취재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한편, 터치는 오는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3D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