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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10대 '틴탑' 사이서도 빛 발하는 '동안 미모'
6인조 아이돌 그룹 ‘틴탑’이 선배가수 간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틴탑은 최근 공식 트위터에 “최강동안 미연이 누나! 누나의 파파라치가 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간미연의 신곡 ‘파파라치’의 후렴구 부분의 포인트 안무를 추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간미연은 10대로 구성된 ‘최연소 아이돌 그룹’인 틴탑에 밀리지 않은 동안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틴탑과 간미연의 합동공연이 보고 싶다”, “간미연 최강 동안 인정”, “동갑내기 친구들 같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19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