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걸스데이 / 드림티 제공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가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로 신곡을 발표한다.

걸스데이는 오는 16일 오후, 압구정동 예홀에서 세 번째 싱글앨범 신곡 발표와 뮤직비디오, 안무, 의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걸스데이 트위터(@Girls_Day)로도 공지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공개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후 첫 쇼케이스로 컴백 전에 팬들과 가까운 공간에서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자리를 마련했다"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작은 선물도 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8일(금) 세 번째 싱글앨범 발표와 함께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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