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큐브 스타즈 파티 포스터


큐브엔터테인먼트(대표 홍승성)는 오늘(6일) 오후 6시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 홀에서 '큐브 스타즈 파티'(2010 CUBE STARS PARTY)를 개최한다.

이날로 세 번째 열리는 큐브 스타즈 파티에는 비스트, 포미닛, 지나(G.NA)의 뒤를 이어 아시아를 무대로 데뷔할 새로운 예비 스타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차별화된 전략과 경험으로 짜여진 과학적 트레이닝 시스템을 근간으로 하여 인성, 근성, 실력의 3박자를 우선시하는 신인개발 철학에 따라 선발된 총 8개 팀을 구성, 이날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티부터는 새로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도입, 현장에서의 오프라인 투표와 향후 온라인 투표를 연계하여 '참여형 예비스타 선발'의 방식을 취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팀을 전격 데뷔시킬 계획이다.

한편, 최근 각종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정상을 휩쓴 큐브의 소속 아티스트 지나의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