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니안 / 룬컴 제공


CEO 겸 가수 토니안이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발탁되며 떠오르는 MC임을 입증했다.

토니안은 오는 10일 방송부터 <엠카운트다운> 새 MC로 재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이로서 토니안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무려 3건이다. 토니안은 현재 KBS 2TV <백점만점>과 tvN <환상의 커플>에 이어 <엠카운트다운>까지 3개의 프로그램에 공동MC를 맡고 있다.

여기에 얼마 전 종영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과 코미디TV <리얼탈출쇼 빠삐용>까지 더하면 그 파워는 더욱 놀랍다.

또한 MC활동에 그치지 않고 새 앨범도 조만간 발매할 예정이다. 4일(어제) 토니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뮤비촬영을 위해 연습실로 고! 탑스타 앨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며 앨범 활동에 대한 귀띔을 한 것.

이에 팬들은 “너무나 좋은 소식이에요”, “매주 목요일마다 볼 수 있는거죠?”, “기대할게요 MC 토니안” 등 애정 어린 댓글을 올렸다.

한편, 제대 후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토니안은 MC 활동은 물론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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