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 대회 못다한 이야기> 방송캡쳐


제국의아이들이 ‘체육돌’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 대회 못다한 이야기’에서 제국의아이들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샤이니-트랙스 팀, 2AM-2PM-에이트 팀, 연합팀(마르코, 한민관, 김동완, 승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 만능 스포츠맨으로 불리며 활약한 동준은 이날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50m 단거리 부문에서 1위를 거머줬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빨라서 발이 안 보일 정도였다”, “제국의아이들은 다들 운동을 잘하는 것 같다”, “민호와 동준의 대결에 눈을 뗄 수 없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3월 17일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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