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가희, '노래와 춤, 12년 견디게 해준 힘 됐다'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첫 솔로 미니앨범 <돌아와 나쁜 너>로 당당히 무대에 섰다.

“가수가 되기 위해 꿈꿔왔던 12년이란 시간 동안 겪었던 모든 일들은 제겐 너무나도 값진 경험이었어요. 그 시간들을 보내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던 것도 사실이고요, 오랜 시간 동안 연습하면서 포기할 수 없게 만든 건 오직 음악 밖에 없었어요. 전 춤추고 노래할 때 제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25일 '가희'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