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 맥심 제공


실력파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미료가 섹시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뮤즈’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제아는 블랙 란제리룩에 아찔한 샌들, 재킷을 착용해 아찔한 각선미와 가슴라인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미료는 레드 오픈숄더 니트로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담당 에디터는 “몸매도 몸매지만 둘의 성격이 무척 쾌활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조만간 브아걸 4집 정규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음반 컨셉트는 목소리에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자세한 사항은 아직 비밀!”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제아와 미료의 솔직 당당한 인터뷰와 화보는 패션매거진 맥심(MAIXM)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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