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빈 트위터


‘자이언트 베이비 종결자’라 불리는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막내 수빈이 데뷔 전 우월한 과거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수빈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 풋풋한 새내기 모델 시절 모습! 중학생 때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공부와 모델 일을 병행했을 때에요. 볼살 터지기 3초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가수 데뷔 전 모델 활동을 하던 중학교 2학년 때 모습으로 지금의 키와 같은 174cm 큰 키에 소녀다운 매력이 돋보이는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중학생 때 모습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9등신 인정합니다”, “귀엽다”, “볼살을 꼬집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뷔 8주차를 맞은 달샤벳은 데뷔 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각종 음악방송과 쇼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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