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류 대표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독특한' 목 꺾기 사진이 뜨거운 화제다.

제시카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모든 사진 속에서 유독 오른쪽으로만 과도하게 고개를 젖힌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 목까지 아픈 것 같다" "이제 건강도 생각해라" "왼쪽 얼굴에 더 자신있나?" "따져보면 이것은 프로정신"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만 보면 내 목이 아파'라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日 활동을 마친 뒤 한국에 입국 당시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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