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YJ' 김재중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JYJ' 김재중이 일본에서 ‘초코렛을 주고 싶은 아티스트’에 랭크돼 화제다.

日 모바일매체 뮤직워커(music walker)에서 조사한 ‘초코렛을 주고 싶은 아티스트’에 JYJ의 재중이 인기그룹 아라시 멤버,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함께 순위에 올랐다.

오직 일본의 핸드폰으로만 참여 가능하기에 재중의 일본내 인기와 일본팬들의 사랑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한편 재중은 한국에서도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아이돌 스타’로 '빅뱅'의 지드래곤을 제치고 39.6%의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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