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승연


한류 인기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작은 키에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포털사이트 기준 한승연의 키는 160cm. 다른 연예인에 비해 큰 키는 아니지만, 8등신 미녀로 꼽히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사진에서 한승연은 7.5등신에서 8등신 정도의 놀라운 비율을 자랑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키가 작아도 비율만 좋으면 된다”, “얼굴도 예쁜데 비율까지 좋다니 부럽다”, “모자라는 게 없는 것 같다” 등 명품 비율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네티즌들은 국내 대표 '소두종결자'로 배우 강동원, 이나영, 정겨운과 가수 지나, '비스트' 양요섭 등을 꼽았다.

한편, 한승연이 소속된 카라가 주연을 맡은 일본드라마 '우라카라'는 日 TV도쿄를 통해 첫회 4.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행렬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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