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터치 / YY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아이돌 그룹 터치(TOUCH)가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 까메오 출연을 한다.

터치의 한준, 준용, 선웅은 12일(오늘) 방송되는 ‘사랑을 믿어요’ 13회에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깜짝 출연하며 고정 출연 중인 터치의 성용과 영훈을 지원 사격한다.

등장인물 중 이필모(김우진 역)의 소속사와 마주하고 있는 유명기획사 JPG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으로 출연하는 터치는 극중에서는 ‘RDM (Real Dynamic Movement)’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다.

특히, 소속사 JPG의 대표로 JYP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박진영의 실제 이름을 사용해 현실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성용과 영훈이 첫 출연한 ‘사랑을 믿어요’ 12회 방송분 시청률은 27.2%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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