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위) 엠넷미디어, (아래) KBS 2TV 제공


‘슈퍼스타K 2’(이하 슈스케) 출신 가수 장재인이 첫 공중파 방송을 탄다.

오는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세 번의 만남’에서는 ‘슈스케’ 장재인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신데렐라, 넌 정말 행운아니?’(가제)가 방송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3주간 진행한 밀착 취재를 통해 장재인의 솔직한 심경, 평소 성격, 음악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계획 등을 다양하게 조명할 예정이다.

제작팀의 한 관계자는 “‘슈스케’로 한 순간에 주목을 받게 된 장재인의 모습보다는 그의 남달랐던 성장통과 음악에 대한 열정에 포커스를 맞췄으며, 장재인의 스타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과 꾸밈없는 솔직함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장재인의 이번 방송은 22일 밤 11시 10분부터 약 50분간 방송되며 색다른 방법으로 첫 공중파 나들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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